멸치볶음 레시피 수세미 크랜베리볶음 어린이반찬 단짠 멸치 건크랜베리볶음&사진 애플
방학에는 아이들 반찬이 늘 고민이에요.세끼를 집에서 먹는 일도 많고 반찬을 다양하게 만들어야 하는 엄마들의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런 고민을 하나 해결할 수 있는 맛있는 #낙지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
멸치볶음의 경우에는 그냥 멸치만 볶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다양한 견과류 등 잘 어울리는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견과류를 자주 넣어주게 되는데 오늘은 슬라이스 아몬드와 달콤한 건크랜베리를 넣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만들어봤어요.
짠맛이 있는 멸치와 달콤한 드라이 크랜베리의 조합은 생각보다 매우 만족스러운 조합입니다.거기에 고소한 아몬드까지 더하게 되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멸치 크랜베리 볶음 레시피를 시작합니다~
재료 멸치 1컵 슬라이스 아몬드 2T 건크랜베리3T, 참깨포도씨유 1.5T, 간장 0.7t 올리고당 2T, 매실액 1T*계량 : 종이컵, 밥스푼(T), 티스푼(t)
나는 멸치를 써줬어요.멸치의 크기는 상관없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소멸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서 잡내와 수분을 날려줍니다.이렇게 미리 한번 볶으면 특유의 비린내와 수분을 제거하면서 더 바삭하고 고소한 멸치볶음이 됩니다.그렇게 볶은 멸치는 체에서 한번 가루를 뿌리면 더 깔끔한 볶음이 됩니다.그렇게 한 번 볶은 멸치를 다시 마른 팬에 넣고 슬라이스 아몬드도 넣고 10초 정도 볶은 다음 포도씨 기름을 넣고 30초 정도 윤기가 나도록 볶습니다.그렇게 멸치와 아몬드에 기름의 윤기가 더해지면 불을 약한 불에 올려 간장, 올리고당, 매실액을 넣고빠르게 섞어줍니다.이때 불이 강하면 양념이 익기 때문에 불을 최대한 약하게 조절하여 전체적인 재료에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해야 합니다.멸치와 아몬드에 양념이 잘 배도록 볶은 후 마무리 단계에서 건크랜베리를 넣어불을 끈 후 다시 잘 저어주면서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합니다.마지막으로 참깨를 뿌리면 끝납니다.맛있게 볶은 도롱뇽 크랜베리 볶음을 접시에 담고 참깨를 한 번 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멸치는 이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간장을 넣을 때 미리 멸치를 먹어보고 거기에 맞춰서 맛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자녀분이 드실 경우 간장의 양을 줄이고 가능한 한 멸치의 짠맛만으로 간을 맞춰주셔도 됩니다.고소한 멸치와 아몬드 조합도 훌륭하지만 사실 좀 특이한 재료인 건크랜베리와의 조합도 아주 좋네요.크랜베리의 달콤함이 멸치의 짠맛을 중화하면서 양념과도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이렇게 볶아주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어줄 것 같아요.아이가 없는 가정에서도 마른 반찬으로 멸치볶음을 자주 만들지만 말린 과일을 넣어주는 것도 꽤 매력적인 조합이 되어 줄 것입니다.오늘도 맛있는 한끼 되세요!!이렇게 볶아주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어줄 것 같아요.아이가 없는 가정에서도 마른 반찬으로 멸치볶음을 자주 만들지만 말린 과일을 넣어주는 것도 꽤 매력적인 조합이 되어 줄 것입니다.오늘도 맛있는 한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