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유럽의 열한 번째 이야기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이어 시작 오늘은 나눔스퀘어에 한번.. 인터넷에서 하이델베르크 맛집을 검색해보니 가장 인기 있는 곳이 이곳이었습니다.독일에서의 마지막 외식슈니첼뱅크하이델베르크 맛집 슈니첼뱅크하이델베르크, 독일 바우암츠 가스 7,69117 하이델베르크, 독일 바우암츠 가스 7,69117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독일 바우암츠 가스 7,69117 하이델베르크, 독일 바우암츠 가스 7,69117 하이델베르크, +슈니첼뱅크투박한 메뉴가 매력적인..!슈니첼뱅크먼저 나온 1인 1샐러드 독일은 정말 좋은 곳이야.이렇게 많이 샐러드 주는 거 아니야?물론 다 먹지는 않았지만 드디어 나온 메인 메뉴 슈니첼.슈니첼은 독일식 돈가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슈니첼뱅크이건 버섯크림 슈니첼인가?슈니첼뱅크이건 아마 갈릭슈니첼? 근데 진짜 유럽 감자가 너무 맛있어.슈니첼뱅크맥주와 함께 먹으면 천국의 맛이 그 정도예요.집에 가는 길에 술을 또 사왔어요.하이델베르크에 가면 아이스와인을 꼭 먹어야 한다며 노래를 불러 사왔습니다.조금 비쌌어요.그래도 내가 노래한거에 집중해주는 너희들..고마워..덕분에 맛있고 행복했잖아?술 마실 때 안주는 필수입니다 소시지와 햄!저번 게시물에서 말한 햄의 감상! 너무 짜요.근데 엄청 싸요.밥이랑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느낌?사진이 좀 허술한 것 같아서 저기 살짝 올려서 찍어봤어요.이번엔 음식도 같이 음 근데 그냥 적당해.아이스 와인입니다.색깔은 화이트 와인 같은데 탄산이 없어서 정말 달고 너무 맛있었어요.내 취향 누가 사다 줘영롱한 바다와인에 나초과자, 독일에서의 마지막 밤도 지나갔습니다.그저 아쉬웠던 밤이었어요.다음날은 스위스로 이동하는 날이었어요.인터라켄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했어요.이날도 일찍 출발한 것 같네요!하이델베르크역에서 사먹었던 샌드위치.양상추가 싱싱해..! 그런데 오늘은 여기서 끝내야 해요 왜냐하면 다음부터는 스위스니까요.빨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