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FIFA 15(일본판)[EA FIFA 15] – – PS4

케이스 앞면… 표지모델은 우치다 아츠토&리오넬 메시

케이스 뒷면

게임 디스크

FIFA 15 – 공식 TV 광고 트레일러

@+: @+: @+: https://www.playstation.co.kr/game/3707

EA의 축구 게임, FIFA시리즈의 22번째 정규 작품이며, PS4와 XBOXone기준으로 2번째 FIFA15입니다.본작에서 PC판도 PS4/XBone버전과 마찬가지로 이그나이토엥징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족으로 위닝 일레븐(PES)PC판은 2017버전까지 PS3/360판 기준이었다고-_-;2010년도에 발매된 FIFA시리즈 중에서는 FIFA13, FIFA17과 나란히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한국 대표팀의 라이센스가 유지되는 마지막 FIFA시리즈가 이 FIFA15이고, 이후 작품인 FIFA16부터는 한국 국립 대학 라이센스가 만료, 결국 한국 대표팀이 삭제되었어요-_-;(다만 월드컵 라이센스가 있는 FIFA18에서는 월드 컵 모드에만 등장, 아마 올해 출시 예정인 FIFA23에서도 그렇게 될 것 같던데…)

일본판이라 영어자막은 지원하지않고 오직 일본어만 지원한다.

제가 구입한 것이 정발판이 아니라 일본판이라 영어 자막은 지원하지 않고 오직 일본어 자막만 지원합니다. 전에 XBOX one DL에서 사둔게 있어서 PS4판은 호기심에 일본어판으로 구매 ㅋㅋ; 예전에 포스팅했던 FIFA17 일본판에서는 일본어 영어 멀티랭귀지를 지원했는데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아마 예전까지는 일본어만 지원했었는데 FIFA17부터 일본판도 멀티랭귀지를 지원했나봐요.

구단명은 일본어이지만 다행히 선수명은 영어로 표기…

비록 게임상 언어와 구단명은 일본어밖에 지원하지 않지만 다행히(?) 선수들의 이름은 알파벳으로 표기되어 있어 알기 쉽습니다.

혹시 PS4용 일본판 FIFA15 구입시 참고해주세요~ FIFA22| 루리웹 21세기에 중고생활을 하신 분들은 상상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알파벳을 중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bbs.ruliweb.com

다만 FIFA15 일본어 해설은 한국 유저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버그가 있지만, 박씨/이씨 성 선수로 뛸 때 간헐적으로 박주영/이영표의 콜네임을 부른다는 점-_-; (혹시 패치됐는지 확인해보니 그렇지 않다… K리그 팀끼리 붙는데 순간 들리는 이영표 콜네임.) 게다가 K리그 선수들의 콜네임 지원도 거의 없고 중계도 꽤 지루해서 만약 FIFA15에서 K리그를 뛰거나 커리어 모드로 한국 선수 위주로 뛴다면 굳이 일본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실은 굳이 FIFA를 일본판 사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은 해.

다만 FIFA15 일본어 해설은 한국 유저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버그가 있지만, 박씨/이씨 성 선수로 뛸 때 간헐적으로 박주영/이영표의 콜네임을 부른다는 점-_-; (혹시 패치됐는지 확인해보니 그렇지 않다… K리그 팀끼리 붙는데 순간 들리는 이영표 콜네임.) 게다가 K리그 선수들의 콜네임 지원도 거의 없고 중계도 꽤 지루해서 만약 FIFA15에서 K리그를 뛰거나 커리어 모드로 한국 선수 위주로 뛴다면 굳이 일본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실은 굳이 FIFA를 일본판 사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은 해.

다만 FIFA15 일본어 해설은 한국 유저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버그가 있지만, 박씨/이씨 성 선수로 뛸 때 간헐적으로 박주영/이영표의 콜네임을 부른다는 점-_-; (혹시 패치됐는지 확인해보니 그렇지 않다… K리그 팀끼리 붙는데 순간 들리는 이영표 콜네임.) 게다가 K리그 선수들의 콜네임 지원도 거의 없고 중계도 꽤 지루해서 만약 FIFA15에서 K리그를 뛰거나 커리어 모드로 한국 선수 위주로 뛴다면 굳이 일본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실은 굳이 FIFA를 일본판 사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은 해.

저번에 XBOXone에서 플레이했던 영어판의 스샷이라던가 몇장인가… 저번에 플레이했던 XBOX one 버전의 샷 몇장인가…경쟁작이었던 위닝 2015와 함께… 이 시기가 되자 FIFA와 위닝의 판매 간격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어졌다.같은 시기 경쟁작이었던 코나미의 위닝일레븐 2015와 함께… 위닝 2015는 위닝 2014의 삽을 어느 정도 수습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위닝 2008과 2014 때의 타격이 너무 심해 이 무렵이 되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PS4용 위닝 2015가 사용자 패치 및 이미지 읽기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운 목소리를 들은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