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WM 스트랩입니다.오늘은 브로바 문워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오랜만에 작성하는 리뷰라 조금 어색하네요? 그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인사하지 못해 아쉬웠어요.그러면 리뷰 속 ㄱ문워치 뒤에 숨겨진 그림자, 또 다른 문워치를 만난다. twm 스트랩브랜드 / 모델명 : 브로버문워치 96B258 사이즈 : 45 러그20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방수: 50m 생활방수(푸셔방식 크로노로 물조심하세요.) 두께 13.5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wmstrap/ 네이버스토어팜 : https://m.smartstore.naver.com/twmstrap 유튜브: https://youtu.be/TtVOLfin7M4영상은 먼저 보셔도 되고 🙂 시간 날 때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오늘 만날 놈은 브로바 문워치입니다. 블로버로 제작한 복각시계입니다.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았지만 45mm라는 큰 사이즈 때문에 아시아권 유저들의 아쉬운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손목이 17.6인 것을 감안하면 사이즈에 비해 시계는 크지 않은 느낌입니다. 17후반에서 18정도면 무리없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박스는 꽤 고급스러워요. 메탈 느낌이 있어요 맨 아래 책자는 달 관련 그림이 있어요. 그 밖에 뭔가 구성품이라는 건 별거 아니에요. 단조로운 구조? 어쨌든 저렇게 케이스를 열면 부당나귀 문워치가 보여요.시계를 꺼내고 보니 이런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 부산 당나귀 문 워치의 특징은 크기에 비해서 구멍 사이즈가 얇은 것입니까?20밀리 러그 라 줄 보편성은 오히려 좋습니다. 다만 솔리드 앤드 음료이므로 플라이어형 리무버(또는 나처럼 자작?)한 물건이 없다고 타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까? 브로ー바의 대부분의 시계가 그렇듯 이상하게도 러그 간의 간격이 상당히 좁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고리의 체결은 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이 늘 안타깝게 독특한 점은 두꺼운 직각형에 우뚝 솟은 사파이어 글라스, 베젤타키메ー타ー이 잔 내부, 즉 다이얼과 함께 내부에 삽입되고 있는 점 정도입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시계가 더 크게 느낄 수 있지만, 베젤이 잔 내부, 즉 다이얼과 함께 보호되는 구조이므로 오히려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을 보면 부산 당나귀의 과거의 시계 제작 능력 및 시계 내구성에 대한 고심이 보이는 것 같아요뒷면에는 브로바 시계 아폴로 15호와 관련된 일화가 새겨져 있습니다. 데이비드 스콧 선장이 아폴로 15호 임무 수행 중 가져간 문워치가 고장나 임무 수행이 어려워지자 예비용으로 가져간 브로바 문워치 시계를 이용해 임무를 무사히 수행했다는 일화입니다. 정말 시계의 세계에서 재미있는 일이 많죠? 바로 아래 사진작가와 시계입니다.출처 : 구글과 포토뉴스, 특히 오리지널 데이비드 스콧의 브로버문 워치는 18억이라는 가공할 만한 가격에 낙찰되었다고 하니 시계에서 역사가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짐작하게 됩니다. 그냥 그런 역사적 인물이 없는 기본 롤렉스 빈티지 시계가 보여주는 파워를 봐도 정말 롤렉스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폴 뉴 먼데이토나…출처 : 구글과 포토뉴스, 특히 오리지널 데이비드 스콧의 브로버문 워치는 18억이라는 가공할 만한 가격에 낙찰되었다고 하니 시계에서 역사가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짐작하게 됩니다. 그냥 그런 역사적 인물이 없는 기본 롤렉스 빈티지 시계가 보여주는 파워를 봐도 정말 롤렉스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폴 뉴 먼데이토나…이야기 하나 잠깐 삼천포에 빠졌어요. 앞에서전체구성과역사에이어측면의모습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쿼츠 크로놀라 13.5mm 정도 얇은 편으로 버터플라이 형식의 버클이지만 체결감은 So So이지만 팔찌는 케이스 완성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만 핏감은 괜찮습니다. 미세조정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어쨌든 500~600달러를 상정해서 제작한 제품인데 아무래도 케이스 완성도를 높여 팔찌에서 원가절감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까? 크라운은 푸셔 방식이고 크로노 버튼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기재된 50m 방수 기능을 초과하는 방수력은 없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은 야광샷입니다. 야광은 밝지 않습니다. 파란색 야광이지만 시티즌으로 합변된 후에도 프레셔니스타 고진동 쿼츠로 자신만의 색감을 보여주는 브랜드 브로바였습니다.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보여줄 복각 모델을 많이 생산했으면 하는 바람에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부족한 문장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보다 자세한 동작 방법은 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