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믿지 않았어요.이 나노칸을 엔진오일 투입구에 넣기 전까지는…제가 약 4년간 파리세ー도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저희들의 공동 구매 업체로 들어서는 스타다 팀의 제품도 아직 쓴 적이 없어요..장거리 주행이 너무 많아서 연료 첨가제를 아주 잘 넣어 바이오 라이노 제품을 항상 쓰고 왔으니 너무 많이 산 탓인지 우리 동호회에 공동 구매로 입점한 제품도 쓰고 못 봤거든요.언제 한번 꼭 살게요!스타다 나인 대표, 언제나 감사합니다~)엔진 오일 첨가제는 사실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오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엔진 오일을 제때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일단…반은 가려고 생각한 사람이니까^^;나 있잖아요?항상 쓰던 것만 하고뭔가 또 새로운 것을 넣어?그러자 두려워져엔진 오일 첨가제가 딱 그랬다.(연료 첨가제를 열심히 넣는데~)이걸 파는 대표가 동호회에서 공구하면 어떠냐는 제안됐을 때”아, 그런 일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 인증되지 않은 제품도 많고, 잘못 팔면 좀 무서워”라고 몇년이나 우리 동호회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주신 대표이지만, 게다가 체험단까지 거절했어요.다만 사용하는 것이 있다며 돌려주었습니다.( 늦은 조사했어요. 죄송합니다;;)불스 원숏이야.한번은 넣은 적이 없는 사람은 있습니까?넣으면 판촉에 항상 눈앞에 세일이라고 해서 판매하는 게 많으니 한번은 넣어 볼까?그래서 한번씩 넣어 보겠습니다.불스도 당연히 넣었어오늘은 사실 검토보다 간단한 느낌입니다.2019년 3월 파리세ー도 2.2디젤 모델의 선적을 받아 2022년 9월에 계기판의 킬로 수 17만킬로를 가리키고 엔진의 질감이 매우 거칠어졌어요.장거리에서 나름대로 만들어 왔고, 바이오 라이노 연료 첨가제도 정말 착실하게 투입하고 오일도 잘 교환했고 무엇 하나 문제 될 것은 없었고, 디젤 엔진이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소음, 진동은 어느 정도 늘어나자 당연시했습니다.그러나 이 요물 같은 엔진 코팅제(?)이란 놈이 엔진 내부 실린더에 코팅 막을 형성하고 주고 엔진에 일의 윤활성을 증대시키고 주는 제품이랍니다.뭐, 설명대로 그럭저럭 같은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런 것을 하나도 넣어 주지 않고… 그렇긴..물론 나는 나노 올리버 칸이 달리는 사람이라면 그 위에 나는 사람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편견의 덩어리에 휩싸일 것 없이 예정입니다.누적 거리 17만킬로에 가고 있는 나의 파리세ー도은 나노 강 1개에서 초기 엔진 컨디션을 되찾은 부드러운 주행감을 주입한 뒤 약 2,000km이상 그대로 유지했고 약 2일 탔을 때부터는 원래 이런 차였다고 생각하는 만큼 빨리 적응했지만 지금은 이런 엔진 오일 첨가제를 믿고 뺄 리가 없습니다.어렵게 설명 없이 확실히 엔진 소리는 줄어 모든 것이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연비는 소폭 상승할 것 같지만 너무 헤비 드라이버이므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울음)9월 하루~9월 13일 휘발유 값만 67만원 지출)얼마나 유지되고 아무리 넣어야 하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꾸준히 상기와 비슷한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고 공부하고 싶었습니다리뷰를 봐줘서 고맙습니다~해당 나노 강 제품은 공동 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카페에 와서 가입하고 주시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링크라서..팰리세이드 순수 오너 클럽 동호회 더펠… : 네이버 카페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동호회, 연식변경, 가격, 시승기,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cafe. naver.com아주 멋진 사람들만 모여있는 제 팰리세이드 동호회에 한번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