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바바라 / 스파 (LAAC) / 유자왕 라흐마니노프 3번 협연 (LA Phil 두다멜)

산타바바라 동생과 여행한 기억으로는 그때 먹었던 딸기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어. -그때는 맛이 아닌데 여기도 아이스크림 맛집인 것 같아.와이너리를 보면 들어가고 싶다산타바바라는 언제 와도 되겠다.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쇼핑몰 왔는데 사고싶은게 없네.이게 얼마 만의 스파와 힐링 독서인지.여기는 디즈니 홀에서 5분 거리라서 유즈왕 공연 직전 샴페인 마시면서 하는거~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친구들 줄 작은 선물도 하나 사서이유는 모른채 30분이나 늦은 공연연주는 로봇처럼 의상은 섹시한 고양이, 유자왕만의 인사가 귀엽다.2부는 LAphil과 합창단과 솔리스트의 공연. 1부에서 라흐마니노프의 3번 피아노 협주곡이 너무 강렬해서 2부에 집중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