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사설컬럼()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북으로 듣게 된 책이다. 책을 들으면서 너무 좋은 구절이 많아서 꼭 소장해보고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까지 하게 된 책이다. 오래 전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이라는 소책자를 구입해 여행을 하면서 읽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성장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지금 시점에서는 리더십을 어떻게 향상시켜야 하는지에 관심이 많아졌다. 왜,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어?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북으로 듣게 된 책이다. 책을 들으면서 너무 좋은 구절이 많아서 꼭 소장해보고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까지 하게 된 책이다. 오래 전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이라는 소책자를 구입해 여행을 하면서 읽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성장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지금 시점에서는 리더십을 어떻게 향상시켜야 하는지에 관심이 많아졌다. 왜,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어?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을 정도다. 그중 내게 떠오르는 세 가지만 골라 본다면 첫 번째 꿀을 얻으려면 벌집을 차지 마라. 비난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난은 위험하다. 사람들이 아끼는 자긍심을 훼손하고 자존감을 손상시키며 적개심을 부풀리기 위해서다. 29페이지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을 정도다. 그중 내게 떠오르는 세 가지만 골라 본다면 첫 번째 꿀을 얻으려면 벌집을 차지 마라. 비난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난은 위험하다. 사람들이 아끼는 자긍심을 훼손하고 자존감을 손상시키며 적개심을 부풀리기 위해서다. 29페이지

내 사례를 좀 더 설명하자면 팀장님이 나한테 전화하셔서 갑자기 야! 00. 여보 이렇게 일을 배웠어? 뭐해? 고 비난했다면 나는 방어기제가 생성돼 그분에게 적개심을 가졌을 것이다. 혼자 오지에 보내놓고 교육도 못 시켜주는 상태에서 일하는데 이게 뭐야? 내가 왜 이렇게 늦게까지 일해야 하지? 적당히 해야지. 등으로 결심한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라도 자기 자신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본인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마라. 집에서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가도 음… 이건 아니구나, 따지고 싶지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상대방이 나쁜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 Fact만 얘기하고 개선책을 얘기해야지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 둘째, 논쟁을 피하라. 논쟁이 끝나자 10명 중 9명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한다. 논쟁에는 이길 수 없다. 논쟁에서 지면 지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뭐,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뚫어놓고, 그것이 제정신이 아님을 증명한다고 치자.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상대는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승리에 분개할 것이다. “자신의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154쪽 내 사례를 조금 더 설명하자 팀장이 나에게 전화해 갑자기 야! 00. 여보 이렇게 일을 배웠어? 뭐해? 고 비난했다면 나는 방어기제가 생성돼 그분에게 적개심을 가졌을 것이다. 혼자 오지에 보내놓고 교육도 못 시켜주는 상태에서 일하는데 이게 뭐야? 내가 왜 이렇게 늦게까지 일해야 하지? 적당히 해야지. 등으로 결심한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라도 자기 자신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본인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마라. 집에서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가도 음… 이건 아니구나, 따지고 싶지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상대방이 나쁜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 Fact만 얘기하고 개선책을 얘기해야지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 둘째, 논쟁을 피하라. 논쟁이 끝나자 10명 중 9명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한다. 논쟁에는 이길 수 없다. 논쟁에서 지면 지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뭐,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뚫어놓고, 그것이 제정신이 아님을 증명한다고 치자.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상대는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승리에 분개할 것이다. “자신의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154쪽

일을 하다 보면 논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해관계자와의 논쟁이 시작되면 이후에는 위의 글처럼 후손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조금 한 일에도 감정적으로 대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기준을 이야기하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조직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논쟁이 시작되는 순간 그 공간에 있는 모두가 짜증이 난다. 그러니 논쟁을 피하라. 셋째,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자신이 하찮은 존재라고 느끼면 기분이 나빠진다. 상대를 배려하는 일에도 에티켓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가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배려를 해야 한다. 데일 카네기는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에서 배우고 다른 방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일을 하다 보면 논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해관계자와의 논쟁이 시작되면 이후에는 위의 글처럼 후손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조금 한 일에도 감정적으로 대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기준을 이야기하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조직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논쟁이 시작되는 순간 그 공간에 있는 모두가 짜증이 난다. 그러니 논쟁을 피하라. 셋째,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자신이 하찮은 존재라고 느끼면 기분이 나빠진다. 상대를 배려하는 일에도 에티켓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가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배려를 해야 한다. 데일 카네기는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에서 배우고 다른 방식으로 다시 시작한다

라고 말했다.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 되는 사람은 없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다. 우선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멈추는 말도 다시 시도한다. 달리기를 하다 보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최선을 다해 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포기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 봐야 해. 라고 말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른이 되는 사람은 없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다. 우선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멈추는 말도 다시 시도한다. 달리기를 하다 보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최선을 다해 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포기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