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훈> 도담초, 청라초 감사패 수여

도담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교육과 안전에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른들끼리 아이들의 행복과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학로를 막고 있는 전신주나 좁고 끊어진 보도 등 어른들에게는 위험하지 않은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시각과 생각에서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른은 뿌리면 아이는 싹이에요. “뿌리가 싹을 위해서야 나무가 자라나겠죠.”라는 것이었습니다. 새싹 같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개선해야 할 사항은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담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교육과 안전에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른들끼리 아이들의 행복과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학로를 막고 있는 전신주나 좁고 끊어진 보도 등 어른들에게는 위험하지 않은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시각과 생각에서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른은 뿌리면 아이는 싹이에요. “뿌리가 싹을 위해서야 나무가 자라나겠죠.”라는 것이었습니다. 새싹 같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개선해야 할 사항은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